한국인이 하고 싶은 영어
한국인이 하고 싶은 영어를 생각해 봤습니다. OPIC 시험을 치려면 각 주제에 대해서 문제 유형을 보고 한국 말을 영어로 번역하여 스크립트를 완성해 외우는 방식이 초보자들에게는 가장 일반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러다 보면 문제가 발생할 때가 있습니다. 대부분 기억을 하지 못하거나 완벽하게 소화하지 못해서 막사아 시험 시간에 잊어 버리게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런 반복된 시험 준비의 일상이 지겨워서 다른 방향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먼저 외워서 뼈대를 형성하고, 시험장에서 쓰이는 문제에 대해서는 그때 그때 살을 붙여 가면 말하는 방식입니다. 오늘 시간에는 저만의 공부 방법으로 내가 하고 싶은 영어, 한국인이 하고 싶은 영어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1. 내가 하..
주제별 스크립트
2023. 12. 9. 01:02